피조개양식수협 홈페이지에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피조개로 건강을 챙기세요!

고객센터

고객의소리

Home고객센터고객의소리
 
작성일 : 11-09-02 13:50
목록
경상도에서는 피조개를 꼬막이라 한다.(왕꼬막)
 글쓴이 : ppps1806
조회 : 7,324  
"

 ‘오뉴월 풋고추에 가을 피조개’ 아주 잘 어울리는 한 쌍, 천생연분이란 의미 -
피조개는 이매패강(綱) 돌조개목(目) 돌조개과(科)로 분류되는 조개이다. 돌조개과에는 피조개, 새꼬막, 꼬막의 3종류가 있다.
피조개는 이들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큰 조개로 껍데기엔 마흔 두 줄 안팍의 골이 부챗살처럼 퍼져있어, 열 일고여덟 줄의 꼬막과 서른두세 줄의 새꼬막과는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피조개는 패류 중에서는 드물게 적혈구 속에 헤모글로빈과 흡사한 혈색소(血色素)를 함유하고 있어 살이 붉게 보여 피조개란 이름이 붙었다.
이런 연유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피조개 이름에는 붉다는 의미의 '적(赤)' 또는 'Red', 피(血)라는 의미의'Blood'가 붙는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아카가이(赤貝), 영어권에서는 레드 셀(Red shell) 또는 블라드 클램(Blood clam)으로 불린다.
피조개는 '아크 셀(Ark shell)'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유래가 있다.
성경에 '창세기에 150일간 천지를 진동시킨 노아(Noah)의 홍수 때 노아 가족과 동물들을 방주(方舟)에 태워 생명을 구했다'는 기록이 전한다. 인간의 생명을 구한 방주가 바로 아크(Ark)이다.
피조개를 '아크 셀(Ark shell)'이라 부르는 것은 방주(Ark)가 인간의 생명을 구했듯이 피조개도 인간과 같은 적혈구를 가졌으므로 '인간의 생명을 구한 조개' 내지는' 생명처럼 중요한 조개'라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 아닐까 생각된다.
예로부터 인류는 사람을 닮거나 남근(男根), 또는 여음(女陰)과 형상이 유사한 동식물을 최고의 정력제로 여겼다,
피조개의 경우는 붉은 속살과 생명의 원동력인 시뻘건 피가 식욕과 성욕을 더 충동질하여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속담 중에는 '오뉴월 풋고추에 가을 피조개'라는 말이 있다. 오뉴월 풋고추는 힘이 넘치는 젊은 남자의 거시기를 상징하고, 물 오른 가을 피조개는 여자의 거시기를 상징한다. 따라서 이 둘이 만났으니 아주 잘 어울리는 한 쌍, 즉 천생연분이란 의미이다.
'피조개 보고나서 애매한 양물(陽物) 친다'는 속담도 있는데, '피조개를 보고 나서 남자들이 성욕을 일으켜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뜻이다.

■ 자료제공 : 서해수산연구소 이두석 연구관

"

 
이전글  다음글 
목록
 

  • 찾아오시는길
  • 찾아오시는길
  • 찾아오시는길

우리수협전화번호

  • 본소
    • 총무지도과, 유통사업과:244-1802~3
    • 상호금융과, 공제과:244-1806~9
    • 관리과, 리스크관리실:244-1835
  • 지소
    • 진해지소:542-3001
    • 남해지소:864-5556
    • 통영지소:643-1806
  • 상호금융영업점
    • 내서지점:252-8301~4
    • 대방지점:263-9990~2
    • 반지지점:276-8114~6
    • 성주지점:286-8240~3
    • 반림지점:285-3245~7